인간들이 본다고 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죄다
글쓴이
  로고스흐레마
등록일
  18-04-25 오전 7:39:45
조회수
  611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죄에서의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둠으로 사는 자들에게 보내신 것은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인 것이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시51: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공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겔37: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런데 오늘날 믿음으로 산다고하는 자들 대다수는 죄에서 구원보다는 세상에서의 구원, 빈곤에서의 구원, 질병에서의 구원 등 세상에서 축복받고 응답받고 가정이 평안하고 하는 일이 술술 풀리면 구원받은 걸로 생각한다. 이러한 기복주의 신앙과 인본주의 신앙을 양산하는 배후에는 말씀을 전하는 자들의 풍요와 다산을 추구하는 성공주의목회와 신학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길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이런 믿음은 인간이 만든 믿음이지 하나님이 선물한 믿음이 아닌 것이다.(엡 2:8-9)

성경은 오히려 내가 가진 소유를 버릴 것을 말씀하고 있다.

누가복음 14:25-33
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위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충격적이고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데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6절에서 ''목숨''은 헬라어로 ''푸쉬케''이다. ''푸쉬케''는 신약성경 전반에 걸쳐 목숨, 영혼, 생명 등으로 쓰인다. 쉽게 설명하면 ''푸쉬케''는 영혼인데 영혼은 호흡이고, 목숨이다. 사람이 숨쉬고 움직인다는 것은 목숨이 있다는 것인데 목숨이 잇다는 것은 곧 영혼이 있다는 것이다. 영혼은 영(프뉴마)을 담는 그릇이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 안에 인간의 소유가 담겨있다. 그 소유란 인간으로 듣고 배우고 깨닫고 연구하고 얻은 교훈과 지식 뿐만아니라 손에 잡히는 재물, 물질 등이다. 예수님은 눅 12장에서 ''한부자가 자신의 쌓아놓은 소유를 자랑삼아 기뻐하기를 영혼을 두고 기뻐했다''고 소개한다.

누가복음 12:19
또 내가 내 영혼(푸시케)에게 이르되 영혼(푸시케)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그래서 위의 본문에서 예수님은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내는 자들이여, 걸음을 멈추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오늘날 교회를 세우고 목회하는 자들 중에 자기의 말을 따르고 추종하는 자들을 향하여 ''너희의 목숨을 버리고, 너희 소유를 다 버려야 나의 제자가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물론 여기서 ''나의 제자''가 된다는 것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라는 말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제자''란 헬라어로 ''에고 마데테스''인데 에고는 여호와 하나님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시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말을 내놓는 자가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영)을 흘리시는 분이시다(요 12:49-50). 그리고 ''마데테스''(제자)는 ''만타노''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뜻은 ''배우다, 따르다''이다. 하나님은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정 하나님을 배우는 자, 하나님을 따르는 자, 하나님을 아는 자로 둘째 아담으로 창조해 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오직 아버지가 보낸 자를 통해서 부어주신다. 보낸 자가 아닌 자를 통해 받는 영, 말, 교훈은 사람의 영, 말, 교훈이요, 성경에서 말하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느니라''인 것이다(요 8:44). 사람의 지식이나 깨달음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죄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아무리 성경을 연구하여 깨달아 마스터한다할지라도 그건 인간의 머리에서 인간의 영혼에서 나온 것이므로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더럽다라고 하셨다. 인간에게서 나온 가르침은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 3:7)가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다는 것이고,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말한다. 성경이 말하는 죄는 이러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잘 알고 깨닫고 가르친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었다.

요한복음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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